*안녕하세요. 글리하우스의 빵글대디입니다.*
추석 이후 부쩍
아침저녁으로 차가운 바람이 부는 요즘입니다.
올여름은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금방 끝나버린 느낌입니다.ㅠㅠ
아침저녁으로 부는 차가운 바람과 함께 찾아온
좋은 않은 현상
바로 건조 현상이 우리들의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고 정전기를 부르고 있습니다.
피부가 건조해져서 신경이 더 쓰이는 곳이 저는 입술이라고 생각합니다.
밥 먹을 때 아프고, 이야기할 때 신경 쓰이고 등등 생활 속에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겠죠....
(사람마다 달라서...제 개인적 의견입니다.)
그래서 다양한 입술 보습제품을 구입해서 사용해보았습니다.
리베아, 뉴트로지나, 히말라야 립밤 등등..
립밤을 발라 촉촉하게 관리도 되었지만 립밤을 포함해서
입술을 촉촉하게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하고자 합니다.
<관리방법>
1. 물을 자주 마신다.
수분 보충이야 말로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드는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2. 침보다는 립밤 활용하기
건조하면 침을 묻히기보다는 립밤을 구매하여 자주 발라준다.
진짜 뭐니 뭐니 해도 건조할 때
물을 많이 마시면 좋겠지만,
그럴수 없다면 대체할 수 있는 것으로
립밤 제품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써 본 여러 제품 중에 오늘 소개할 제품은 바로 바세린 립에센스입니다.
내돈내산리뷰로서 간단히 소개하고자 합니다.
제품명 : 비세린 립에센스(체리/어드밴스드)
용 량 : 10 ml
특 징 : 보습성분 / 수분유지 / 부드러운 사용감


이 제품은 제가 몇 년간 쓰고 있는 제품인데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바세린 제품이 보습으로 가장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매우 보습력이 좋습니다.
가격도 3,000원 선이니 부담 없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립밤 형태는 튜브형으로 손으로 짜서 바르는 형태입니다.


또한 마지막으로는 크기도 적당해서
손바닥에 딱 들어갑니다.
그래서 휴대하기 편합니다.
크기가 크면 들고다니기 불편한데
크기가 크지 않기 때문에 주머니나 가방에 넣고
다니기 용이합니다.


바세린 제품답게 보습력이 너무 좋아서 금방 촉촉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한번 구매해서 사용해 보심이 어떠실까요?
분명 촉촉한 입술로 올 겨울을 보내시는
여러분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도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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