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리하우스의 빵글대디입니다.*
요즘 부쩍 엄마만 찾는 빵글이 덕에
주말에 요리 전담을 하면서 요리에 대한 관심이 늘었습니다.
그런데 요리를 하는데 있어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쉬워 보이는듯 하지만
멸치도 미리 손봐야하고 사용 후에는
음쓰도 나오는 덕에 쉽게 손이 잘 안 가는
바로, 육수 만들기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음쓰도 나오지 않고, 매번 멸치 머리를 분리할 필요 없이
간편하게 육수를 만드는 제품이 있어
공유하고자 합니다.




그 제품은 바로 해통령의 '육수한알' 입니다.
처음 딱 보면 '이걸로 어떻게 육수를 만들지'라는 생각이 드는
표장지의 모습이었습니다.
구입 후 봉지를 뜯었을 때에도 사탕 같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작아 보여
여전히 이걸로 어떻게 육수를 만들지 궁금했습니다.

제품 설명을 보면 17가지의 자연재료를 활용해서
사탕모양의 크기로 압축하여 만들어 놓은 형태로서
사탕 같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렇게 작은 것이 어떻게 육수를 내냐고요?
그냥 끓은 물에 넣기만 하면 육수가 만들어지는..
작지만 강한 아이로,
간편하게 육수를 만들 수 있는 그런 제품입니다.

설명 칸에 보면 350cc 당 한알을 넣으라고 되어 있지만
1.5L 물에도 한알이면 충분했으니, 웬만해서 3~4인용 음식이라면
한알 정도만 사용하셔도 충분해 보였습니다.
이렇게 물을 냄비에 넣고 끓입니다.
물이 끓어 올라올 때 바로 한알을 투여합니다.

어느 정도 녹았을 때 다른 재료를 넣고
요리를 하시면 정말 육수를 우려내서 만들어 낸 국이나 찌개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저도 콩나물 국을 끓이는 데 사용해보았습니다.
정말 진한 국물로 국을 간편하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가격은 8.000~9.000원 사이이고
한봉투에 25개 알이 들어있습니다.
가성비도 있는 제품입니다.
요린이, 맞벌이 부부, 육아로 인해 바쁜 가정 등의 상황이라면
적극 사용을 통해 멋진 국물을 만들어서
맛있는 음식 등을 만들어 드시기를 바랍니다.
이 글도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공감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내돈내산
육수한알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