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간차로이동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상공유] 코로나확진자, 2주간 차에서 잤다며, 동선 미공개, 확진자 동산파악 혼선 "2주간 차에서 잤다"…확진자 휴대폰엔 수도권 '활보' 흔적JTBC뉴스 | [앵커] 경북 상주에선 이틀 동안 확진자 두 명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어디서 뭘 했는지를 알아야 접촉자를 파악하고 더 퍼지는 걸 막을 텐데, 그게 아직 안 나오고 있습니다. 확진자가 2tv.naver.com 출처, JTBC 보도(보도자료 원본) 경북 상주에 60대 남성이 지난 2일 병원을 방문했는데,엑스레이로 폐렴, 곧바로 코로나 검사받아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역학조사관이 조사를 했는데, 2주간 차에서 잤고 접촉자 없었다라는 이야기를 하며 접촉자 확인을 해주지 않았습니다.휴대폰 추적을 통해 알아낸 사실을 물어보면 그제야 알려주는 등비협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상주시는 역학조사의 협조하지 않으면 고발할 예정이라고 .. 더보기 이전 1 다음